작년 가을 뉴욕 여행을 다녀왔어요.
주변에서 뉴욕은 가을이 제일 예쁘고 걷기에 좋다고 했는데 역시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이 걸어다녔던 기억입니다.
걷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10월 여행 추천해요.
숙소에 짐 던지고 나온 타임스퀘어.
여행하는 내내 숙소가 타임스퀘어 근방이여서 자주 지나갔는데 언제나 사람이 많았어요
이런 소소한것도 여행 초반엔 예뻐보여서 카메라를 들이밀던 나..
숙소는 힐튼이였는데 아침에 센트럴파크 러닝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였어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너무 예뻐요
다음날 아침 러닝하고 먹은 브런치
유명한 사라베스에 갔는데 애매한 시간인데도 20분은 기다린거같아요
길가다 만난 메그놀리아에서 바나나푸딩 하나 겟하고
야외 테이블에서 먹어줍니당
자 이제 걸어볼까요
노을지는 하늘도 예쁜 누옥
그 다음날도 역시나 날씨가 좋아요
브라이언트 파크에 앉아서 크루아상이랑 스템프커피 한잔
가을 하늘이 높고 구름도없어서 혼자 멍때리기 좋아요
엠앤엠즈 가서 구경도 야무지게 하고요
전망대 올라가서 야경도 봤어요
그저 눈물.. 너무 예쁘고...
하늘색도 그라데이션으로 빠지는게 시간가는 줄 몰랐던 누옥의 야경
날씨도 춥지도 않고 맨투맨입고 갔는데 딱 좋았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걷기만 해도 좋은 센트럴파크
센트럴 파크에서 베이글도 먹어주는 로망도 실현해봅니당
에싸베이글에서 테이크아웃해서 공원에 앉아서 먹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뉴욕사는 강쥐들 모두 산책나온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강쥐천국이였던 이날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어요
모든 계절이 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을뉴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