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유명한 전망대가 참 많은데, 그중 상대적으로 최신에 오픈한 서밋 전망대 다녀온 후기 올려봅니다 :)
예약시간 15분 정도 전에 도착해서 티켓코드 스캔하고 팔지로 바꾸고 입장! 엘리베이터 타기전에 덧신(신빌비닐)을 먼저 주셔서 착용하고 전망대로 올라가봅니다.
처음 마주할때는 시공간이 다른 곳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밝았어요ㅎㅎ (저는 오후 3시쯤 입장했습니다)
유리면을 둘러보면 멘하튼이 360도로 잘 보이고, 유명한 랜드마크들이 엄청 잘 보였습니다. 저 멀리 엣지 전망대도 보이네요 ㅎㅎ
눈앞에서 큰 건물들을 보고있으니 진짜 빌딩 숲 같았어요 ㅎㅎ
다른쪽에서는 크라이슬러 빌딩도 보인데, 개인적으로 엠파이어보다 좋아하는 건물이에요.
전망대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에서 보면 또 새로운 공감각이 만들어져서 정말 매력적인 전망대인 것 같아요.
눈으로 보기만하는 작품은 인기가 덜 했지만, 바로 이어있는 실버 벌룬방은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을 자리 잡느라 힘들었어요.
전망대에서 밖을 보는 것 보다, 실내에 관심이 더 가는 전망대는 아마 서밋뿐이 없을것 같아요 ㅎㅎ
신발 덧신이 사진으로 보면 이쁘지 않아서, 공을 모아서 발을 가리고 사진 찍으시는거 추천드려요..!!!
구경 다 하고 올라가면 카페가 있는데, 음료, 맥주, 과일이랑 빵을 판매합니다.
카페도 뷰가 진짜 좋고, 뉴욕 물가 치고는 금액대가 착해서 간단한 음료 드시면서 뷰를 즐기시는 것 추천해요..!!
저는 맥주 한 잔 사서 뷰를 즐기다가 저녁시간 전에 내려왔습니다 ㅎㅎ 구름낀 날 가서 다소 아쉬웠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야경을 보러 한번 더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