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타고 10:40분쯤 앞 쪽에서 줄 서서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겠다 생각했는데 두시간정도 걸렸네요
왜냐면..자꾸 차례가 다가오려면 다른 줄로 가서 기다리라고 몇 번 보내는거에요
그럼 거기서 또 새로운 줄 가서 대기해야했어요 물론 저만 그런건 아니고 여러명씩 잘라서 보내졌는데 운이 안좋았는지 계속 걸렸어요
그러다가 바로 앞 까지 갔는에 이번엔 입국심사관이 문 닫고 아윌비백 하더라구요..ㅠㅠ 그때 마지막으로 다른 줄로 보내져서 한 5분 기다리고 심사 받았습니다
동생과 같이 받았는데 질문은 생각보단 많았어요
-둘이 무슨사이야?
-왜 왔어?
동생이 for travel 했더니 왓두유민? 해서
on vacation 했더니 오케이 했어요
-어디 갈꺼야?
-얼마나 있어?
-어디서 묵어?
-돈 얼마 가져왔어?
-음식등등 있어?
하고 한참 모니터로 뭔가 보고선 (아마도 이스타?) 사진찍고 지문찍고 도장 쾅! 받았어요
나와서 보니 남은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ㅋㅋ
그리곤 너무 즐겁게 여행중인데 입국 심사부터 그러더니 뉴욕에서 뭔가 줄을 서서 기다리면 제 앞에서 끊키거나 갑자기 제 뒷줄부터 두줄로 만들어져서 전 더 늦어지는
경우가 계속 생겨서 ㅋㅋ이제는 포기하고 즐기고 있어요 ㅋㅋ날씨가 이렇게 좋은게 어디냐!!하면서요
이제 뉴욕 오시는 분들도 입국심사 잘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