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부모님과 라스베가스 여행 1일차(화장실과 앉을 곳 말고도 중요한것.삼시세끼 챙기기)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부모님 동반여행 1일차, 화장실·앉을 곳보다 하루 세끼 식사시간 챙기기가 더 중요했다는 후기입니다.

  • 뉴왁공항 출발, 유나이티드 베이직이코노미로 5시간 만에 라스베가스 도착
  • 플라밍고호텔 정원 관람은 오전 7시~저녁 8시만 가능
  • 벨라지오 분수쇼는 오후 3시~밤 12시, 저녁엔 15분 간격
  • 호텔 자판기 생수 3달러, 마트가면 더 저렴할 듯
  • 플라밍고·패리스·시저스팰리스는 육교로 도보 이동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플라밍고호텔 정원은 언제 볼 수 있나요?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만 관람 가능해서, 밤에 도착하면 볼 수 없습니다. 글쓴이는 저녁 늦게 호텔가를 둘러봐서 이 시간대를 놓쳤고 다음에 다시 보기로 했다고 적었습니다.

2.벨라지오 분수쇼는 몇 시에 하나요?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고, 저녁 시간대엔 15분 간격으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플라밍고·패리스·벨라지오·시저스팰리스 호텔이 한 사거리에 모여 있어 육교로 넘어가며 4곳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3.라스베가스 호텔 생수 가격은 얼마인가요?

호텔 자판기 생수가 3달러로, 걱정했던 것보다는 비싸지 않았습니다. 물가가 비쌀까 걱정했지만 나이아가라폭포 때만큼은 아니었고, 마트에서 사면 더 저렴할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플라밍고호텔 정원 관람 오전 7시~저녁 8시 · 벨라지오 분수쇼 오후 3시~밤 12시(저녁 15분 간격) · 호텔 자판기 생수 3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카지노·쇼 관람 같은 라스베가스 밤문화 정보나 렌터카 이용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인아웃 일정 안에 라스베가스를 왕복으로 넣어 비행시간과 시차적응을 두 번 겪은 게 가장 후회된다고 적었습니다.

부모님과 라스베가스 1일차(국내선으로 뉴왁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 플라밍고호텔, 패리스호텔, 벨라지오호텔

부모님 모시고 여행다닐 때 그동안 화장실과 앉을 곳만 생각했었는데

두번째로 중요한건 식사시간에 맞춰서 하루 세끼를 먹는거였어요ㅠㅜ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아침, 점심을 먹고

공항에서 간식으로 햄버거와 베이글을 먹었는데

서부에 오니 다시 저녁시간이더라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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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간으로는 이미 밤 11시인데 밖이 밝으니 자기도 그렇고

그래서 한끼를 더 먹어야하나 내일 투어를 위해 일찍 자야하나 갈등이...

내일부터 잘 챙겨드리는 걸로 하고

일단 라스베가스 첫날은 만족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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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여행일정 중 가장 후회되는게

뉴욕 인아웃으로 계획한 3주 안에

라스베가스를 왕복으로 계획한거예요

뉴욕 인 라스베가스 아웃했다면 비행시간도 많이 줄어들고 시차적응도 한번 덜 해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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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쨌든 오늘의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오후비행기라서 아침에 짐을 좀 챙겨서 뉴왁공항으로 향했어요

라스베가스 물가가 엄청 비싸다고 해서 물을 챙겨가야하는게 아니냐며 걱정하다가

설마 나이아가라폭포때만큼 비쌀까 싶어서 그냥 출발합니다!

(막상 와보니 호텔 자판기 생수도 3달러라서 괜찮은 것 같아요.마트가면 더 저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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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못먹었던 에싸베이글과

쉑쉑 버거를 먹고 비행기를 탑니다

(파더스 데이 이벤트로 DODMODE코드 입력하면 더블쉑버거 1+1이라던데 공항점은 제외더라구요..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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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유나이티드 항공 베이직이코노미자리

예약할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저렴한 비행기라서 과자 하나와 음료수 두개를 받았어요

밥이 없다니.....!

샌드위치를 줄 줄 알았는데 과자만이었어요..

어쩌면 돌아갈때는 과자도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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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좀 빠르게 날아서(?)

5시간만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어요

라스베가스 도착 30분쯤 전에 밖을 보니

그랜드캐년의 웅장한 모습들이 구름 너머로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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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멋지지만 황량한 풍경이 계속될 것 같다가

갑자기 푸른 나무가 보이더니 라스베가스 도착!

어떻게 이런 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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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착륙하는데 날개 옆으로

사진으로만 보던 대관람차 하이롤러와

거대한 덤 스피어가 보여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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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하며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불어오는 바람이 에어컨 실외기정도의 더운 바람인 것에 놀라고

우버 차안은 시원한 것에 감사해하며

호텔에 체크인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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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스베가스의 첫날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호텔 돌아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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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라스베가스 유튜브 보셨을 때는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하셨는데 우버기사님도 스트립 안쪽은 괜찮다고 하고

밤이지만 밝고 사람들도 많아서 부모님도 안전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플라밍고호텔에서 플라밍고 보기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만 가능해서 오늘은 보지 못했어요. 다음에 다시 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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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호텔에서 육교로 길을 건너면 패리스 호텔에 에펠탑이 큼직하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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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 분수쇼는 3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는데 저녁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해서 자주 볼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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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육교로 길을 건너면 시저스 팰리스가 있는데 여기는 로마 느낌으로 분수가 있고 초록 정원? 요정? 해서 뭔가 예뻐보이는 공간이 있었는데

앞에서 지키는 사람이 뭔가 말하면서 못들어간다고 해서 안들어가봤어요

궁금했지만 이쯤되니 저도 더위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돌아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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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려고 저장해둔 호텔들 위치예요

벨라지오 분수 근처 사거리에 있는 호텔들이 다 멋지니 그 육교로 4개만 둘러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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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오면서 보니 호텔 안으로 해서 최대한 바깥을 안 만나고 돌아다니는 방법도 있는 것 같던데

카지노의 화려함에 눈이 부시고 담배냄새를 맡아야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낮시간의 라스베가스를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

이제 베리샨 라스베이거스에서 베네치아 느낌 내부를 둘러보고 윈 호텔에서 실내 정원을 감상할 일만 남았네요!

내일은 컨디션이 좋아지길!

다들 건강한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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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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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5 · 댓글 5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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