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국심사 후기 공유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A)는 어렵지 않고, 압박도 없이 준비한 질문 내에서 무난하게 잘 진행되었어요~
- 공항 : 뉴왁공항 (뉴저지)
- 성별/나이 : 남자 1명 / 30대초반
- 미국 처음 입국
- 흑인여자분 (Q)
A. 안녕~ (+ 여권을 건냈고, 미소와 두 손 모으고 공손한 태도로 있었습니다 ㅎㅎ)
Q. 어디서 왔니?
A. 남한에서 왔어 (입국심사는 아니지만, 외국 사람들이 Korea라고만 하면 북?남? 물어본다길래 처음부터 South Korea라고 대답했어요~)
Q. 무슨 일로 왔는데?
A. 휴가로 왔지.
Q. 혼자 왔어?
A. 응 혼자 왔어
Q. 미국은 처음이고?
A. 응 처음이야
Q. 미국에 온걸 환영해 (이건 진짜 영혼 0 였어요 ㅎㅎㅎ, 직원으로서 메뉴얼 교육 받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A. 고마워
Q. 얼마나 있을건데?
A. 6일 있을거야
Q. 어디에 묵을건데?
A. 4박은 맨하튼에서, 1박은 브루클린에서 있을거야
Q. 자 지문 찍고, 손 편안하게 눌러, 얼굴도 보고~
Q. 묵는 곳 주소 알려줄래? (+하품 한 번~)
A. 호텔 예약한 종이 보여주면서 여기 있어 (주소를 외울 자신은 없었고, 인터넷이 안 되기 때문에 미리 출력도 해가고, 예약내역 캡쳐도 해놨었어요)
Q. 그래 가봐. 좋은 여행 되고. (+한 번 더 하품 하면서 ㅎㅎ)
A. 고마워.
(+) 추가적으로 줄 기다리면서 다른 심사관 질문들도 들었는데요.
- 돈은 얼마나 가지고 왔어?
- 미국에 처음 온 게 아니야? 제일 최근에 온 게 언제인데? 그 때는 왜 왔었는데?
저에게 안 물어봤던 질문은 위에 두 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입국심사 잘 통과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