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땡스기빙데이 퍼레이드 후기입니다!

11/28일 오전 8시 반쯤에 port authority 터미널에서 출발했어요. 6th ave 랑 42nd street 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특히 비가 와서 우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ㅠㅜ

초반에는 거의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이건 3배 줌 해서 겨우 겨우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

우산 접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니까 좀 더 잘 보이더라구요. 여전히 3배 줌을 한 상태이지만 이전보다 훨씬 더 잘 보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퍼레이드도 해 주는데 너무 추워 보이더라구요 ... 비가와서 공연 하시는 분들이 떨고 있는 것도 보였습니다 ㅠㅠㅠ

도저히 못 있겠어서 지하철을 타고 35 번가 쪽으로 넘어 왔는데요 아까보단 훨씬 더 잘 보이는 모습입니다!!

사실 아까전에 다 봤다고 생각하고 내려왔는데, 스파이더맨이랑 자유의여신상 손 같은 유명한 것들이 많이 남아 있었더라고요!! macy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라인업들이 나오니까 꼭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거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오기 전까지 막아 두었던 자리가 갑자기 열리는 바람에 우연찮게 맨 앞줄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전보다 뷰가 훨씬 좋아져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쿵푸다가 진짜 귀여운 게

풍선 운반 하시는 분들도 판다 코스튬을 입고 있어요 ㅎㅎ

말들도 보이구요

스누피까지 귀여운 캐릭터들을 아주 잔뜩 봤습니다!!

근데 35 번가 쪽은 macy 백화점 바로 앞이라서 공연 같은 것들은 잘 안 하더라구요. 혹시 공연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침 일찍 나오셔서 macy 앞에 줄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4 · 댓글 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