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준 20대이구요! 쫄아가지구 티켓이랑 다 프린트 해갔는데 아예 요구도 안했어요!.. 리턴티켓도 안물어봤구요! 원래 노약자분들 먼저 심사했어야했는데 담당자분이 실수로 저 먼저 불렀어여.. 그분도 노약자분들께 죄송하다하구 저도 죄송하다하구.. 그분들이 괜찮다고 해서 분위기가 유해졌었어요!
왜왔니? 여행!
며칠동안? 12일!
여기에 남친이나 가족이 있니? 없어 혼자야!
(손가락 네개올려 엄지올려 반대손 올려)
숙소가 어디쪽에 있니? 유니언스퀘어 무슨무슨 호텔!
너 무슨 일해? 광고에이전시에서 일해!
오케이 땡큐~ 하고 끝났어요 :)
누가봐도 여행자처럼 카메라 목에 걸고
웃으며 대답했더니 생각보다 엄청 빨리 끝났어요!
오히려 짐이 안나와서 짐 없어진줄 알고 쫄았었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