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엣지 전망대 후기입니다!

12월 16일 처음 미국 땅을 밟고 시차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호텔 들어가자마자 짐 풀고 하루 종일 퍼질러 잤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이 날의 기억들이 좋아서 첫날 자느라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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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먼저 호텔 주변에 있는 브라이언트 파크에 갔습니다. 한창 크리스마스 시즌인지라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운영중었습니다. 높게 올라간 크리스마스 트리, 가운대 아이스링크 장도 정말 낭만있는 분위기로 있어서 뭔가 뉴욕의 분위기와 크리스마스의 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들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빌딩들을 보고있자니 뉴욕이라는 도시의 테마가 실감이 나더라구요.

아이스링크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더리구요! 로맨스 영화들을 보면 연인과 같이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타는 연출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런 감동을 느끼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같이 손 잡고 도란도란 타는 커플들도 많고, 활기찬 아이들도 많아 정말 즐거워 보였네요! 입장료는 무료고 스케이트 대여가 가눙하다고 들었는데 저는 스케이트를 못 타서 아쉽지만 링크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네요...ㅎㅎ

첫 방문지였던 만큼 즐거운 추억을 남긴 것 같습니다!

남은 일정 중에 크리스마스 마켓은 다시 한 번 들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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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파크 인근에 있는 그랑 센트럴 터미널도 한 번 들려봤는데요, 처음에는 무슨 건물인지 하고 구경했었는데 다양한 역들로 이어진 거대한 터미널이더라구요!

정문? 쪽에 있는 거대한 화환이 귀엽더라구요ㅎㅎ

건물 내부의 모습입니다. 시원시원하게 높은 층고와 조금은 클래식한 건축 양식 덕분에 굉장히 분위기 있는 실내의 모습입니다. 한국에도 이렇게 넓은 실내의 역사나 건축물은 많지만 대부분 지어진지 얼마 안 된 깔끔하고 단단한 분위기인데 반해 이곳은 오랜 역사가 있는 건축물이다 보니 그 이미지에서 나오는 부드러움이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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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돌아만 다니는 것 지체가 참 재밌었던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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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마지막으로 간 곳은 엣지 전망대입니다.

뉴욕의 수많은 전망대들 중 가장 먼저 들린 전망대인데요, 마천루 옥상 부근에 새모 모양으로 삐져나온 전망대 구조물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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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위에선 세 곳의 전망을 볼 수 있었는데, 허드슨 강을 끼고 그 주변 맨하탄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맑은 날 오후에 이렇게 멀리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알게 모르게 고양감도 또 들었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야외로 개방되어 있는 전망대다 보니 뷰가 탁월하지만 바람이 너무나도 많이 불었고, 앞에 더 큰 마천루에 가려져 넓은 센트럴 파크의 전경은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뷰 자체는 참 좋은데 무엇을 보냐가 사실 중요하니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다음에는 굳이? 갈까 싶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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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내려다 보며 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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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먹었던 울프강 스테이크와 함께 첫 날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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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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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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