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보스턴으로 입국해서 올랜도로 환승하는 루트 였어요!
환승시간이 1시간 30분밖에 안되서 조마조마 했는데 아주 여유있게 환승 성공!!
최대한 앞자리 잡고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경보를 했어요.
줄이 좀 있긴 했는데 시티즌 창구도 열어주셔서 금방 받았습니다.
앞에 여자분 엄청 깐깐하게 보시는 분이 있었는데 다행히 옆 창구가 오픈하면서 푸근한 남성분한테 배정! ㅋㅋㅋ
질문은 정말 예상한 정도로만 나왔습니다.
1. 왜왔냐 / 배케이션
2. 어디가냐 / 올랜도 간다
3. 며칠 있어? / 10일
4. 캐쉬 있어? / 1000달러
이러구 지문 찍고 끝났네요 ㅎㅎ
세관이 악명 높다고 들었는데 제가 못본 건지 나가는 문쪽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나가자마자 배기지리첵에서 수하물 붙이고 A터미널로 이동 했습니다 :)
보스톤에서 환승하시는 분들 걷는거 괜찮으시면 셔틀 타지마시고 4층인가에있는 스카이머시기 하는 연결다리로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ㅎㅎ
셔틀 기다려야하고 어디서 타는지 헷갈리고 그러는데 걸어서 가니까 훨 빠르고 편했어요. 걸어서 10분정도 걸렸습니다!
보스턴 도착 예정시간 10:30 이었는데 10:15쯤 도착했고 올랜도행 비행기 12:05분 였는데 a터미널 게이트 도착하니 11시 15분쯤? 이었네요.
여유있게 스벅도 마시면서 잘 도착 했습니당 ㅎㅎ
애초에 여유있는 환승시간을 추천 드리지만 혹시라도 불가피하게 저처럼 하시는 분들을 위해 남겨봅미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