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에러헌가서 그래놀라를 샀는데요
그걸로 미국이고 멕시코에서도 잡혀서 고생했네요ㅠ
그치만 맛있었어요 다먹고나서 빈병도 요긴하게 잘 쓰는중입니다ㅎㅎ
다운타운갔는데 크립토아레나앞에
LA레이커스 레전드선수들 동상봤어요
농구도 보고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내려놨네요ㅠ
바로옆에있는 스포츠펍인데
사방에 티비가달려있고 테라스석에도 티비가있어요
이런데에서 실시간중계보면 재밌을것같아요
허나 술값과 안주값이 재미가없었네요 허허..
그래도 칵테일과 버팔로윙은 맛있었어요
엔젤스플라이트까진 갔는데
시간관계상 나머지는 둘러보지못했어요
다시 크립토아레나쪽으로 왔는데
밤늦게까지 스케이트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토요일의 다운타운은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LA사람들 여기에 다 모인줄알았네요ㅋㅋ
저녁에 예매해둔 라이브보려고 일정을 빨리 접었어요
로비가 아닌 공연장안에 라운지바가 있어서
라이브보다가 뒤로가서 맥주한잔사서 봤네요 (사진은 공연전ㅎ)
아담한 라이브하우스였는데 색다른경험이라 재밌었어요
다운타운은 낮에도 저녁에도 좀 긴장하긴했어요
그안에선 우버타고다니고 혼자보단 여럿이다니시고
밤늦게 돌아다니지않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편의점을 못찾은건지
그 흔한 생수하나 구하기힘들더라구요(스벅가서 구입)
자판기도 카드가 안먹혀서 그림의떡이었어요ㅋㅋ
숙소와서 미리사둔 트레이더조 김밥 돌려먹고
바로 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