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신상이 있는 리벌티 아일랜드에 들어가는 페리를 탔어요
배터리파크에서 승선했는데 입섬(?)절차를 받아야해서 줄서는 시간이 좀 길었어요ㅜㅜ
그래도 뉴욕에서 가장 보고싶은 자유여신상이기에 가까이서 보고싶은만큼 그 귀찮음을 감당해냈습니다
오늘 날씨도 춥고 바람 많이 불어서 힘든부분도 있었는데 앞으로 더 추워질까봐 오늘 가기로 맘먹었어요
줄은 한시간정도 선거같고 티켓은 시티크루즈 공홈에서 구입하면 바로 폰 월렛에 저장할 수 있어요
사람 잔뜩태우고 섬에 다가오니 막 설레더라구요
날은 추웠지만 그래도 햇빛이 있어서 자유여신상을 360로 둘러보며 맘껏 구경했어요
섬에서 바라본 시티뷰들도 멋졌어요
다시 맨하튼으로 가려면 또 길고긴 줄을 서야히더라구요ㅜㅜ
망했다 또 한시간가까이 줄서야하나 걱정하는데 옆예 또 아주 짧은줄이 따로 있길래 봤더니 저지시티로 가는 패리줄이었어요
이거다 싶어서 그줄에 서서 구글맵으로 저지시티애서 맨하튼가는 경로 저장하면서 금방 패리타고 저지시티 금방도착
내리는 순간부터 이곳을 보고가게되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패리 선착장이에요 내리자마자 시야가 확 튀는 광경이에요
여기서 리벌티섬 가는 관광객도 꽤 많더라구요
이건 뉴저지에서 911테러를 추모하는 기념비래요
11자 형태를 의미하는…
또 먹구름이ㅜㅜ 360도 아주 시원한광경이에요
여기도 신책로가 아주 넓고 길게 잘되어있슴니다(미국인은 어딜살든 뛸곳이 필요한가봐요)
맨하튼에 며칠이나 있었다고 이런곳에 오니까 좀 힐링이됬어요(근데 원래 나는 너무나 대도시만 좋아하는 타입인데..)
이렇게 이쁜공간이 걷다보니 나와서 보니까 웨딩공간이랑 레스토랑이 나와서 잠시 맥주한잔 마심
엄청 예쁜 레스토랑
전 두세시쯤 방문했어서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는데 저녁 되어가니 젊은이들이 차려입고 모여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맥주한잔하고 나오니 웨딩사진찍는 팀도 있고 뛰노는 애기들도 많고 구스들도 엄청많고 하늘도 맑아지기 시작
신기한게 맑은하늘 상태인지역이 있고 먹구름 가득한 지역이 있고..여기가 완전 360로 시야가 틔여있어서 주변의 시티가 한눈에 보여요
부자들을위한 요트선칙장도 있었어요
공유하고싶은 광경이 많았어서 글이 길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