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를 발로 차고 제 손잡이에 발 올려놓는 미친 인성의 뒷자리분들 때문에 잠을 하나도 못 잤어요...
오전 9시 40분 경 입국심사 줄이 진짜 미쳐버렸어요 너무 길어요 한국은 바쁘면 어떻게든 인원 투입해서 라인 줄이는데 여긴 미국이니 여긴 한국이 아니려니 하면서 심사관님들의 출근(?)을 기다렸습니다!
처음에 길게 6번 돌린 줄을 3명의 심사관분들이 하고 계셨습니다
입국심사는 영알못인 제게도 쉬웠습니다!
특별한 건 호텔 바우처의 숙박일자매칭 정도 였던 거 같네요
왜 첫 숙소 숙박일이 하루냐고 여쭈어 보시긴 했습니다
처음에는 인상 엄청 쓰시다가 말할수록 인상 풀리시더니 웃어주셨어요 다른 심사관분들에 비해 빨리 빠져나온 듯 했습니다 제가 너무 신나보여서 빨리 보내주셨나 싶어요...ㅎ
여기는 새벽 3시 29분입니다 맨날 입국심사후기 글 보다가 직접 남기기 아 진짜 미국이네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