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랑 둘이 여행왔구요
오전 11시쯤 도착했는데 줄은 별로 안길었고 바로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질문은 미국에 얼마나 머물거냐고 딱 하나였고
4일 후 캐나다 간다니까 제 여권은 돌려주면서 너는 free to go라며 먼저 가라는 거에요.
엄마는 세컨더리 스크리닝 필요하다며 인터뷰룸으로 데려가더라구요
저희 엄마 영어도 못하는데 당황해서 제가 같이 방에 들어가면 안되냐니까
안된다며 빨리 짐찾는 구역으로 나가라고 재촉해서
나와서 기다리는데 한 1분? 2분 뒤 바로 나오셨어요
인터뷰어가 뭐 물어봤냐니까 그냥 영어할 줄아냐? 묻길래 no 그랬더니 도장 찍어주고 나가랬대요
아직도 왜 세컨더리 걸렸는지 의문입니다.
혹여 인터뷰실로 끌려가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떨지 마시라고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