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태웅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2023-11-06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아침 7시반에 멍뭉이 산책하러 나오면서
아침이니까 괜찮겠지 썬크림 안바르고 나온 나를
후려치고 싶어지는 날씨
긴 팔 입고 나온 내 옷 소매를
멍뭉이가 물어 찢어주었으면 하는 날씨
버킷햇 쓰고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 날씨
지금 시간은 면반팔 말고
엄청 얇은 살랑거리는 티 입었는데도 덥습니다
선글라스 없이는 구름 없이 파란 하늘은
감히 올려다 볼 수 없게 작렬하는 태양 ㅎㅎ
더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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