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처에 관광용 패리선착장도 많고 교통용 페리선착장도 많고 그 소궁뎅이 동상이 있어서 낮에는 관광객도 북적북적하고 나름 월스트릿이라고 유능해보이는 정장차림의 남녀들이 바쁜듯 돌아다니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 동네입니다
근처에 크고작은 공원도 많아서 낮에 돌아다니다가 베이글사서 공원에서 먹기도 하고 그러느라 저녁때쯤엔 숙소에서 쉬었는데 오늘은 낮에 너무 오래 뒹굴뒹굴해서 저녁모습 보려고 귀찮은몸땡이 달래가며 슬슬 나가봤어요
호텔정문에 위치한 저 건물..낮에도 저 건물 사진찍는 사람 많은데 저녁에 보니까 꽤 이쁘더라고요
(낮에 본모습)
티파니앤코 상점인데 내부가 진짜 이쁘고 유난히 근처에서 럭셔리한 곳이에요
저건물은 뭐하는곳인지 모르겠지만 길가다 느닷없이 눈에 띄네용
저 예쁜 교회는 저녁되니 종소리가 울려서 마음이 평회러워졌어요
그리고 금요일 저녁 인싸들 많은 식당에서 외롭게 빕먹기 싫어서 마트에서 컵라면이랑 김치랑 맥주사왔는데
저 김치 어디서 만든건지 썪은맛이 납니다ㅜㅜ
아니 한국의 김치를 이런식으로 잘못 알려도 되는건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