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1월 초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찰스턴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당일치기)
사진들을 함께 보면서 찰스턴의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시길 바라며, 또 여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찰스턴에 도착하자마자 Lewis 바베큐 식당에서 브리스킷과 폭립을 먹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최상급의 고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 차를 타고 이동하여 킹스트리트 주변을 걸었습니다.
제가 조금은 시골 동네인 조지아 서배너에서 여행을 왔기 때문에,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의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도 많이 보였고 (부자 동네에 예술가가 모이기 마련이죠. 자신의 작품을 사줄, 가치를 알아봐줄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은.)
귀여운 아이들과, 만삭 사진을 찍는 부부와,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매리언 스퀘어(공원)는 크지 않지만 그곳에서 낭만 있게 놀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공원의 분수대에 앉을 곳에는 이렇게 질문 형식의 문장이 여럿 있으니 그것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수도 있겠습니다.
찰스턴의 노을 바라보며 조금만 더 돌아다니고 여행을 마칩니다.
미국은 어디든 하늘이 맑고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일출과 일몰의 감동이 큰 것 같아요 ㅠㅠ
아참, 찰스턴은 파인애플 분수가 유명한데, 가끔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을 만날 수 있으니,
가만히 앉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들도 줄지어 있으니, 본인의 취향과 평소 선호하던 브랜드를 하나쯤은 꼭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아이쇼핑만 해도 시간이 금방 흐르는 건 저만 그런가요..?
농구선수 데뷔한 예수님도 만날 수 있는 유머 넘치는 곳 찰스턴!
혹시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가실 계획이 있다면 찰스턴을 꼭 들리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