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컨더리 들어간 ssul ..

앞에 심사받던 부자는 아무탈없이 들어가길래 ..

괜찮겠지하고 당당하게 들어갔는데

여권주고 얼굴인식 손인식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긴장을 한 탓에 더 안들리고 .. 심사해주시는분은 못알아듣는 행위를 해도 빠르고 작게 말씀하셔서 유추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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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있다가 가 ? -> 두달

&@&&&;;&:: ~ work ? ( 아마도 무슨일로 왔어 ? 아니면 너 무슨일 해 ? ) -> 그냥 학생이야

전공이 뭐야 ->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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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 질문하더니 중간중간 한숨 쉬더니 .. 그냥 세컨더리룸 들어갔어요 ㅠㅠ

들어가서 덜덜 떨고 있으니까 이름 불려서 나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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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지낼건지 , 몇박몇일 , 지인은 무슨일 하냐 , 전화번호 달라 , 돈은 얼마나 가져왔냐 , 그 돈으로 두달동안 여행하겠어? , 돈은 어떻게 마련했냐 , 언제 갈거나 , 사촌 가족이 몇명이냐 , 사촌 동생들 몇살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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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온갖것들을 싸그리 물어봐서 가지고 있는 모든 자료들도 넘겨주고 난뒤에 ..

몇번 사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더니 안받나봐요

결국엔 심사통과 도장 찍어주고 "go" 라면서 여권 던져줬어요 ..

진짜 무서웠고 울뻔했던 최악의 에피소드가 생겨버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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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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