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14:40 비행기 출발은 늦게 했는데 도착은 지연 없이 10시에 했구요.
심사관들 휴식시간이 따로 있는지 제가 줄 서 있던 게이트를 갑자기 닫더라구요. 그래놓고 옆 줄로 이동하라는데 줄이 엉켜서 혼돈 그 자체... 한국인으로서 너무 답답했는데 아무 조치도 안해줌... 다행히 닫았던 게이트 열려서 20분정도 있다가 입국심사 받았어요.
저는 흑인 여자분한테 받았는데 여권 먼저 달라고 했고 사진 찍고 지문 찍었구요. 질문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근데 목소리가 작아서(주변도 시끄럽고) 제가 계속 몇 개는 못 알아듣고 계속 응?? 이랬더니 다시 또박또박 말해주시더라구요ㅋㅋㅋ
트레이닝복 편한 차림에 세상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갔는데 그게 먹히지 않았나 싶습니다ㅎㅎㅎ
생각보다 별거 없으니 다들 긴장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하셔요. 화이팅!!
질문은 밑에 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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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acation 왔어?
- 응! (뭐하러 왔냐고 하면 대답하려 했는데 누가봐도 vacation 같았나봐요ㅋㅋㅋㅋㅋ)
2. 뭐할 계획이야?
- 라스베가스, 샌디에고, LA 구경할꺼야
3. 너 미국 처음이야?
- 응!!
4. 혼자 다녀?
- 웅 나 혼자 다녀
4. 여기 아는 친구나 가족 없어?
- 있어!
5. 리턴 티켓 보여줘
- (프린트한거 전달)
6. 라스베가스는 언제 가? 오늘?
- 응
7. 뭐 타구 가? 자동차? 비행기?
- 비행기로 가
8. 음식물 있어? 뭐 있어?
- 밥이랑 스낵이랑 참치캔 있어
9. 현금 얼마 가져왔어?
- 45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