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댈러스 2박 3일 여행(10월 중순)

시티센터쪽에 숙소를 잡아서 가까운곳에 태국 음식점이 있길래 왔습니다. 동양인이 오니 주방장 아주머니가 반가워하시는것같았어요. Family Thais Asian Bistro 팟타이 다소 달았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맵기 조절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댈러스 Perot 뮤지엄 안갈 수 없죠 ㅎㅎ 어른도 재밌습니다. 석유 정제과정 보여주는 코너가 흥미로웠어요.

물론 공룡존도 봐줬습니다. 시카고 자연사박물관보다 저는 여기가 더 재밌었던것같습니다. 인터랙티브하게 해볼게 많아서 그랬던것같아요.

다음날 숙소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칸 조식 먹어줬습니다. 커피가 좀 맛없었는데...식사는 괜찮았습니다. Corner Bakery 추천!

리유니언타워 전망보러왔습니다. 일몰도 멋졌지만 이 해가 막 지고나서 어스름할때 조명이 켜지는 모습이 저는 아주 좋았어요.

야경은 말할것도 없었습니다. 일몰시간 맞춰가서 거의 2시간 있었는데 뱅글뱅글 돌면서 지루함없이 바뀌는 풍경을 감상했어요.

야식으로 텍사스 바베큐 +맥앤치즈 이렇게 보여도 굉장히 실하고 맛났습니다. Moak's Family Texas BBQ 시티 센터에 묵으면서 굉장히 알차게 먹고 다녔네요

저는 동물원 덕후라 동물원도 다녀왔습니다. 사실 댈러스 여자혼자와서 입국심사때 동물원 갈거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보더군요.

그치만 고릴라존에만 있어도 너무 재밌습니다.

고릴라 코파는거 시원한 실내에서 구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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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코끼리존도 정말 잘해놨습니다. 관객쪽 단을 높이고 물을 배치해놔서 물먹으러 오늘 기린 코끼리을 정면으로 보기 쉽게 해놨습니다. 우리나라 동물원에선 엉덩이만 봤던거 같은데 참 좋은 레이아웃?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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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패스 끊어서 우버타고 다닌

짧지만 알찼던 댈러스 여행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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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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