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2박3일

11월 중순 2박 3일 시카고 여행 짧은 일정인데다 친구도 만나야해서 시티패스랑 빅버스를 끊고 출발했습니다. 근데 빅버스는...생각보다 간격이 너무 길어서 좀 불편했어요. 2일권끊어서 3번 탔는데 우버비용보단 그래도 싸게 탄것같지만 기다리는게 너무 귀찮아요

공교롭게도 첫날 밤에 호텔 오버부킹이 돼서....대체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대신 원래 호텔에서 브런치 바우처를 줘서 밥한끼 공짜로 먹었네요. Beatrix 라는 카페 겸 식당이었는데 사람이 꽤많았고 맛도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키텍쳐 투어를 하러 갔는데 너무 추웠어요....패딩입었는데도 추웟으니 목도리 모자까지 필수입니다.

일몰시간 확인하고 맞춰서 가면 밝을때도 보고 야경도 봐서 좋다는 친구의 조언이 있어서 오후 4시꺼 탔습니다. 어두워지는 하늘에 따라 건물들이 정말 예뻣어요.

오들오들 떨다가 minghin cuisine 에서 완탕스프랑 볶음밥먹었습니다. 따뜻한 차도 내어줘서 마시고 호텔에서 기절했네요.

시카고 명물은 꼭 봐줘야죠.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예쁘게 안나오지만 실제로 보면 오..잘만들었다 싶어요. 주변 풍경이 한번에 담긴달까요.

빅버스 타고 가다가 내린곳에서 만난 예쁜 교회. 기억이 안납니다 이름이 ㅠㅠ

전날 minghin cuisine 맛있어서 또 갔습니다 쇼마이 실하고 좋았어요. 아주 추천합니다.

자연사 박물관도 갔는데 너무 커서 지치더군요...저는 박물관 스타일은 아닌가봅니다. 미술관을 갈걸 차라리....1층 카페텔리아 치즈토스트 별거없는데 막해줘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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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즈케익팩토리에서 연어스테이크 런치로 먹고 공항으로 와서 뱅기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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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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