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착하고 화장실 다녀오니
급 사람이 많아졌어요..
다른 항공사들도 다 도착한 듯 줄이 진짜 엄청 길었네요
긴장 안하다가
동양인들은 항공권출력물이랑 이스타 출력물 들고 있는거 보고 꺼냈어요
그리고 한참 기다리다가 너무 많았는지
미국 시민 전용으로 또 옮기라고 해서 긴장함.
앞쪽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동양인 여자 한명 심사하는데
엄청 오래 하더라구요
일반 관광이 아니였는지.. 이것저것 보여주고
대화도 길게 함.
긴장 백배 했는데
다행히 그분은 아니였고 다른분한테 심사 받았어요
딱 찾아봤던 질문들만 물어보더라구요
귀국 항공편 보여달라
미국 왜 왔니
몇일 있니
어디서 지내니
뭐할거니
ㅋㅋㅋㅋ
굉장히 귀찮아하며 질문 하시고는 바로 끝남
제가 마지막이였는지 바로 일어나서 다른데 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