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놀이동산을 다녀왔으니,
이번에는 시내 탐방에 나섭니다!
리프트타고 the broad 부터 고고!
예약한 시간보다 살짝 늦었는데
넘나 괜찮다며 들어가라 해서 땡큐를 연발하여 입장했습니다!
그리고 더 대박인 것은..
사실 더브로드는 갈까 말까하다 몇 일전에 가기로 결심한 거라
미러룸은 예약을 못했는데요..
블로그 꿀팁을 보니,
대기줄이 짧아보이면 직원분한테 말 좀 하면 들여보내준다해서
10여명 정도 줄 서 있은 걸 확인하고
슬쩍 말 걸어봤는데
역시나 또 넘나 쿨하게 줄 서라고 해서
예약 없이 미러룸을 입성 완료!!ㅎㅎ
(물론 평일이긴 했습니다!)
구경 잘 하고 나와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Angel's flight railway!
현금은 1불이고, tap 카드는 0.5불이에요!
(꼭 실물 카드 없어도 되고, 앱 다운 받아 사용하셔도 됩니다)
매우 짧지만 한번 쯤 탈만 합니다☆
내리면 건너편에 그랜드 센트럴 마켓 있구요?
안에도 푸드코드 처럼 먹을 곳이 있었는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어딜 갈 까 고민하다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밥은 먹어줍니다!
팁까지 총 36불 줬습니당 ㄷㄷ
밥 먹고 기운 차렸으니
근처에 있는 the last book store 도 들려줍니다
1, 2층 모두 서점인데
2층에는 사진 스팟? 같은 곳이 있어 구경하기 좋더라구요!
2층에 기념품샵도 있어 아이쇼핑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또 조금 걸어가면 500일의 썸머에 나왔던 그 빌딩 bradbury 빌딩이 있습니다!
빌딩으로 들어가 잠깐 규경해주고요
(위층은 출입증 있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바로 옆 건물 1층에 블루보틀이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 좋더라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앉을 공간도 충분해요 :)
다음 일정인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어떻게 갈지 고민하다
근처에 metro가 있어서,
이번엔 metro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과연 LA 지하철은...?!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뉴욕을 생각하면..ㅋ
근데 산타모니카까지 꽤나 멀더라구요...
산타모니카는 종점이라 거의 1시간 소요되었어요ㄷㄷ
어찌저찌 구경하다보니 도착한 산타모니카 해변!
역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10분 이상 걸어가야 합니다!
미국..정말 넓네요... 땅이 남아돌아...
하지만 날씨가 좋아서 어딜 찍어도 절경이고요?
아 그리고 뚜벅이분들 꿀팁..
구글에서 산타모니카에서 배니스 비치까지 30분 정도 나오길래 패기넘치게 걸어갔는데요...
예... 제발 걷지마세여... 거의 도보로 1시간 걸린 너낌ㅠㅠ
바람에 모래 날려서 눈도 따갑고... 제발 걷지 마세여ㅠㅠㅋㅋ
제발!!
다음 날 새벽에 투어 일정이 있어서 3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했어요!
투어 갔다 그 다음날인 5일차!
할리우드 사인 사진 백만장 찍어주고요
(마땅한 사진이 없어 이건 패스)
할리우드 거리로 가서 그 분을 뵈었네요
남들 후기에서만 보던 그 기념품샵도 가고요?
(마그넷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혼났네요)
남들 다가는 폴스미스 핑크벽도 가고요?
여긴 정말 이 것 뿐이라, 할게 없어 그런지
다들 사진만 후딱 찍고 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ㅎㅎ
파머스 마켓에 가서 구경 좀 하고
팜파스 그릴에서 이렇게 시켰는데
고기가 짜요..너무 짜요...ㅋ
핫한 alo요가 들어갔다가
가격보고 백스텝하고요..
그로브몰의 여기저기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게티센터..
너무 크고 웅장하고 멋지쟈나...
시간이 모자라요...
너무 커...너무 볼 게 많아..
다들 여기 올 땐 시간 낭낭하게 비우고 오세요!
인생샷 오만장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도 곳곳에..!!
게티센터 더 보고 싶었지만 해지기 전에 들어가려면
어반 라이트도 후딱 보고 옵니다!
원래 저녁에 그리피스 천문대를 가려했는데
컨디션 이슈로 여기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