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활화산을 가본다는게~ 평생 못할수 있는건데 아이들에게 세계 최대의 활화산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하와이 빅아일랜드를 선택했던 이유 중 여기가 제일 컸네요^^
스팀벤트. 주차장 바로앞~ 스팀이 계속 나와서 뜨거울수 있는데 신기해요 ㅎ
여기저기 지하에서 스팀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활화산 ~ 여기가 제일 큰 분화구. 스팀이 계속 분출되고 있어여. 사진에 안담겨서 아쉬웠어요 ㅜㅜㅜㅜ 동영상도 남겼지만 보고 있으면 자연의 신비로움에 황홀하고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저흰 화산국립공원 안에 볼케이노하우스 호텔 1박했는데 다른데보다 깨끗하고 넘 좋더라구요. 8월에도 여긴 5도? 였나 추워서 히터가 룸마다 있어서 틀고잤어요^^안에 레스토랑 조식 저녁 다 좋구요 ^^
다음날. 이끼트레일 요긴 꼭 가야해요!!!! 30분정도 열대우림정글같은 산책로를 내려가서~~~ 비도 살짝 오다말다 했네요 ㅎ 여긴 예전 분화구가 굳어져서 생긴~ 그래서 바닥이 갈라져있어요~ 화성에 있는듯한 기분~~~ 이런데를 평생 언제 걸어보겠어요 ^^
잊을 수 없는 곳이에요~~~ 아이들도 저도 이젠 활화산은 갈일이 없을텐데 후회없는 곳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