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늦게섰던건 아닌데
제 줄이 유독 질문이 많고
앞에 어떤 여자분은 세컨더리룸으로 가시길래
주섬주섬 지갑에서 명함까지 들고 기다렸는데
카운트 마감이라고 다른줄로 안내받아
긴장된 마음으로 섰는데
1. 사진찍게 뒤로 가볼래?
2. 지문찍어줘
여행에 관한 질문은 1도없이
한 40분 기다리고 2분컷으로 끝난 입국심사였습니다.
저는 숙소까지 리프트나 우버타려고 별도로 예약안했는데 리프트 한번 취소당하고, 한번은 기사가 9분 거리에서 꼼짝을 안하는바람에 1시간만에 택시를 잡았어요ㅠㅠ
안그래도 밤비행기에 숙소 도착하니까 12시가 넘었더라구요
아무것도 예약 못하고 온 뉴욕...
그래도 잘 놀다갈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