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9일 (금) 오전 10시20분경부터 줄서기 시작,
짐 찾는것까지 거의 1시간 걸렸어요.
저와 엄마는 아시아나,
남친은 10분전 출발 대한항공으로
줄서면서 저~~~기 앞쪽에 보이길래 손흔들고 인사👋
한국서만 큰뱅기 두대 , 같은공간 대기인원 어마어마~
다행히 제가 앞앞팀부터 새로 오픈한 카운터로 안내받아
그나마 시간이 줄은것같아요.
힙한 흑인 언니였는데 제 대답마다 굿! 그레잇! 해주고
엄마한테도 무척 친절했어요.
제가 미국도 첨이고 영어가 너무 두려워
(오픽 셤볼때 청심환 먹는 1인)
영문 일정표에 여기저기 바우처 다 프린트 했는데
리턴 티켓밖에 안봤구요;;;
질문 (하면서 사진. 지문 동시에 막 바쁨)
1. 왜왔냐
2. 미국첨이야? 둘다?
3. 어디서 지내?
4. 어디어디 갈거야?
(이때 엄마 지문 잘 안찍히자 맘~ 릴렉스😆)
5. 그럼 샌프란에서 나가? 리턴티켓 보여줘
6. 얼마갖고왔어?
엄마~~ 즐거운 여행~~
뒷사람 휘파람으로 부름🤣🤣🤣
비행기에서 기절하려고 전날 2시간 잤는데
기절 못해서 낮에는 좀 힘들었지만
밤 10시35분 지금 자면 시차 적응하기 딱 좋네요.
즐거운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