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많고 탈많던 여행기포함 실시간 후기를 간단히 남깁니다.
후기를 보고 좋길래 걱정없이 예약한 에어프리마의 지연과 연착의 스토리를 뒤늦게 알게되어 찾아보니 제가 출발하는 여정 주변 날짜들이 연착이 있었습니다. 결국 저희도 지연문자를 받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샌프란에서 라스로 이동하게될 항공편이 혹시 지연되면 어쩌나하는 걱정에 연착이되더라도 영향받지 않게 6시간30분정도 여유를 두고 예약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지연이 2시간15분이어서 딱 좋은 경유시간이 되었지만 마음은 쫄렸어요. 과연 제시간에 출발하겠는지..
여기서 팁!! 수화물 부칠때 승무원분께 몇시무슨비행기로 어디로 이동할 계획이다. 환승을 잘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모든 짐을 최대한 빠르게 받을수 있도록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에어프레미아 정시 출발했고 정시 도착했습니다.
국내선 환승까지 가까워서 소요시간 얼마 걸리지 않았고 완전 여유롭게 환승할줄 알았는데~ ㅋ 캐논DSR카메라를 기내에 두고왔습니다.
뚜둥!!
결론은 어제 연락왔어요. 사무실에 보관된다고^^
한국에서부터 저희 여행기간에 날씨가 춥고 눈이라서 걱정했는데 급 바뀌면서 온도 높고 화창하더니 여행 내내 봄날씨에서 트래킹엔 반팔입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브라이스캐니언은 기온차가 커서 밤엔 추웠어요.
캠핑카 궁금하실 분들께 ..
저는 한국에서 캠핑 일년에 몇번 하고있어요. 고수도 아니고 중수까지도 아닌듯요^^
그럼에도 첫날은 고통이고 둘째날은 적응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적응되어 편안히 잘 다니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