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일에 LA공항에 오전 8시 20분도착으로 입국했고
입국심사줄은 생각보단 길지않았습니다. 한 20분내로 기다린거같고, 제 앞에 줄이 더 길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옆쪽 막힌곳을 열어서 그쪽으로 가라고하셔서 바로 입국심사대로 가게되었습니다.
빡세단 소릴 많이들어서, 여자혼자기도 해서 미국여행중 제일 긴장되었어서 마음의준비가 덜 된상태에서 입국심사대로 향하게됐는데
결론적으론 한 3분안에 끝났습니다
뭐하러 왔냐?
- 관광
어디가냐?
- 콜드플레이콘서트보러왔다 (직접적으로 질렀습니다)
오 딴데서도 본적있냐?
-작년에 본적있다
너 진짜 팬이구나, 무슨노래 젤 좋아하냐?
-노래이름말해주니까 그거 콜플이부른거냐 이러면서 화기애애했어요 휴ㅋㅋ
그리고선 어디서묵냐? 사실 호텔이아니고 한인도미토리랑 에어비엔비여서 예약내역 따로 프린트도 안했어서 어쩌지하다가 그냥 도미토리 주소스크린샷 보여주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얼마나있냐, 돈은얼마가져왔냐, 언제가냐(항공내역보여줌), 동행있냐, 여기 가족이나친척있냐
이렇게하고선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