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입국심사 받았습니당.
미혼 여자이고 보름 여행일정이에요.
심사줄은 거의 한시간 기다렸던거 같아요.
기다리면서 봤는데 세컨더리룸 꽤 많이 가시더라구요.
본토분?들 다 끝나고 본토분들 심사하셨던 곳으로 배정받았습니당. 질문은 비슷했어요.
뭐때문에 왔냐. 얼마나 여행하냐. 일정어찌되냐. 혼자냐. 친구나 가족있냐. 혼자 그렇게 오래있는다고? 왜 뭐때문에? 돌아가는 귀국행 비행기 있냐. 보여줘라.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음식이랑 달러 얼마나 챙겨왔는지 묻고는 처음왔냐하고는 보내줬어요.
저 보내고 퇴근하시더라구요. 허허
예전생각하고 왔다가 질문 너무 많아서 어버버했네요..
다른 일행은 샌프란에서 세컨더리룸갔다는데 미혼여성 중에 체류기간이 긴 사람들이 있어서 랜덤으로 붙잡았다고 했데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다행히 패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