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20대 여자 혼자 입국하다보니 출국 전부터 엄청난 걱정을 했어요(2030여자 혼자 입국하면 까다롭다는 글을 많이 보기도 했구요)
그렇게 아시아나 9시50분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준비한 서류(티켓, 각종 입장권들, 비자)를 들고 줄을 섰습니다(숙소는 지인 숙소에 머물예정이라 따로 예약바우처를 뽑아가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줄이 길지 않아서 30분 정도밖에 줄을 안섰던 것 같아요!
#본격적 후기
-일단 제일 안 걸렸으면 하는 남자분께 가게 되었는데 딱 제 차례가 되자 그 분이 웃으면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주셨어요! 그 뒤로 질문은 얼마나 머무냐, 얼마 가지고 왔냐, 어디서 머무냐 이렇게 3개가 끝이었네요 제
생각보다 친절하게? 잘 넘어간 것 같아요! 여자 혼자 가더라도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