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 중 한곳인 스톤마운틴입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확트인 경치가 멋져서 한번쯤은 가보면 좋은 곳이죠
걸어서 올라갈수도 있고 스카이라이드를 타고 올라갈수도 있어요. 이 두곳은 주차장위치가 다르니 어떤방식으로 올라갈지 정한뒤 주차장을 선택해서 가는것이 좋아요. 만약에 걸어서 올라간뒤 스카이라이드를 타고 내려온다면 다른 주차장으로 내려와지기때문에 밑에서 또 그 주차장까지 걸어서 이동해야됩니다
날씨에 따라 안개가 끼이고 비가 올듯한 날은 정상에 올랐을때 앞이 하나도 안보이니 피하는게 좋아요. 한두발짝 거리도 시야가 가려서 안보였어요
짐검사를 따로 안하기때문에 간단한 도시락을 챙겨와서 먹어도 좋을듯했어요.
샌드위치나 김밥 등 정상에서 먹으면 꿀맛이겠죠 ㅎ
밑에 내려오면 기차타는곳도 있고 미니골프와 간단히 식사할수 있는 식당 , 4D 영화관 , 보석채굴장 등 다양한 곳들이 있어서 밑에서도 한참을 놀았어요
기차 시간이 있으니 타이밍 잘 맞춰서가면 좋아요
저희가 갔을때 기차 시간표
기차가 가다가 중간에 멈춰서 공연도 해줘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할로윈시즌에 가서 할로윈분위기가 물씬납니다
라푼젤호박공주
문어마녀호박
피터팬호박
중간에 출출해져서 치킨덴더랑 피자 사먹었어요
둘다 기본맛이지만 피자에선 마늘맛이 살짝 나서 좀 더 괜찮았어요.
어느새 어둑어둑 밤이 찾아오고 조명에 불이 들어오니 또 다른공간처럼 변신한 느낌이였어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를 테마로 한 공간에 야광색으로 빛나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공간이였어요
밤엔 드론쇼랑 빔쇼를 보여주고 불꽃놀이도 해서 늦은시간까지 잘 보고 왔어요. 어두워져야 쇼를 시작할수 있어서 저희가 갔을땐 밤 8시30분까지 기다리느라 좀 추웠어요.
날씨에따라 담요, 간이의자나 돗자리를 챙겨오시면 좋고 밤에 쇼를 보고싶은분들은 너무 이른시간에 오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니 3~4 시쯤 와서 천천히 둘러보는게 좋을꺼같고
기다리면서 야간미니골프 했는데 골프공이 야광색으로 빛나고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골프채와 공을 무료로 빌려주니 시간 되시면 한번 해보세요
그럼 또 다른 후기 데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