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비행기로 LA도착했어요!
생각보다 줄이 길어서 심사 받기까지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자매 2명 여행이었고 미리 숙소바우처와 항공권, 비자 등등 인쇄해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몇몇분들이 세컨더리로 이동하는 모습을 봤는데 세컨더리 이동이면 그 라인 게이트 잠깐 닫아버리고 심사관이 직접 세컨더리로 데려가더라구요ㅠㅠ
긴장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차례되니까 받은 질문은
Q 미국에 왜 왔니
- 여행하러!
Q 그럼 어디 가니?
- 디즈니랜드! 까지밖에 말 안했는데 오 미키마우스 보러왔구나 하고 바로 지문 찍고 사진찍고 끝이었어요..!
ㅋㅋㅋ큐ㅠㅠㅠ
질문 2개가 끝... 정말 입국심사관 케바케인거같아요.
준비해간 종이들 하나도 보지않았어요ㅎㅎ
저희도 엄청 긴장하면서 갔는데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