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5월에 다녀온 뉴욕 후기 두번째 입니다^^
초등아이가 해리포터 광팬이어서
많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에서
해리포터와 저주받은아이를 보러갔습니다.
한번 뿐이란 생각에 좌석도 오케스트라석으로 했고
아주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ㅎㅎ
뮤지컬 완성도도 높고 저도 엄청 집중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뮤지컬에 미취학은
관람불가여서 초딩이랑만 다녀왔습니다.
밤에도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밤에 걸어서 호텔와도 될까? 걱정했지만
호텔도 가까운 곳이어서 밤에도 잘 왔습니다.
moma를 다녀왔습니다.
미술관람도 좋아하는데, 아이들 동반하면
미술전시는 좀 지루해 하기도 하고..
여러 유명한 미술관 중에서 딱 한곳만 가기로 합니다.
모마에 아이들도 책에서 수업에서 본적있는
고흐, 피카소 등등의 작품이 있어서, 미리 아이들에게 이런 작품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미취학 아이에게는 이 그림들 찾아보자!(보물찾기 하듯이..) 하며 관람 했어요.
또 현대카드(프리미엄카드종류) 소지시
티켓 무료였기에 또 모마를 선택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시관람을 하고
아이들도 뭔가 체험을 해야 좋아할것 같아서
모마에 있는 키즈 체험, 프로그램을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미리 예약한 UN 어린이 투어 입니다.
한국어투어도 있다던데
영어로 하는 어린이투어 신청했습니다.
영어를 굉장히 쉽게 말해주고 영어 못하는 미취학 아이도 한 단어라도 떠듬떠듬 해도 기다려 주고
참여할 기회를 주어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투어할 때 담당직원은 스위스 출신이어서 발음이 독일억양?이 느껴지는 영어라서 더 잘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도 같아요.^^:::
주로 걸어서 많이 다녔는데, 중간에 들린 그랜드센트럴 역입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관심이 없지만 가쉽걸 재밌게 본 저는, 아! 여기~~~ 그리고 사진찍고.!
바로 나왔어요.ㅋㅋㅋㅋ
뉴욕공립도서관도 가봅니다.
도서관 분위기가 좋아서 초딩 아이가 그래도 관심있게 돌아봤습니다.
공립도서관도 투어가 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투어는 못했어요.
덤보도 갔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어서..
지하철 내려서 그냥 사람들 가는대로 따라 걸으면 도착합니다.ㅋㅋㅋㅋ
근데 사진보다 실제로는 그냥 그랬어요.ㅋㅋ
마지막으로 유람선 타며 본 뉴욕 야경입니다.
해질녘에 타서 노을보고, 야경까지 보면 딱입니다. 처음 뉴욕가신다면 꼭 한번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모두 즐거운 미국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