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댄공 밤 9시 비행기인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한 10~20분 일찍 나온거같아요
전체 승객 중에 거의 5번째 안으로 내려서 갔는데
처음 복도에는 줄이 없길래 역시 사람 없네 ㅋㅋ 하고
내려갔더니..... 줄이 가득......
앞에는 한국인없이 다 외국 사람들이었어요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뉴욕에 무슨 행사가 있다하더라구요
대충 80분정도 기다린거같네요 10시반에 심사받았으니 ㅠ
제 차례되서 숙소랑 리턴항공권화면, esta프린트 등등 부랴부랴 준비했어요
복장은 원피스에 경량 패딩에 어깨에 매는 작은 가방이랑 좀 큰 천가방 들구있었어요
무슨 목적으로 왔어요?
..trip(밑에 글 보니 trip보단 트레블이라 해야하나봐요)
사진 찍을게요
(안경 벗음)
뭔가 잘 안찍혔는지 사진 한번 더 찍고
손가락 올리래서
오른손가락 네개 올렸어요
제가 뻣뻣하게 올렸는지 긴장하지말라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도장 찍고 끝
너무 간단히 끝나서 이거 뒤에 뭐가 있는데 내가 모르는건가 했네요 ㅎㅎ;; 서류 보여준것도 없네여....
나오니 이미 모든 사람의 짐이 다 나와서 쌓여있더군요 ㅋㅋㅋ
짐 찾아서 나오니 거의 밤 11시가 다되서 매우 피곤했습니다 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