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입국 심사때 일 입니다.
영알못 이구요. 그래서 더 바짝 긴장 했어요. ㅠ.ㅠ
동양인같이 보이는 여자 심사관 이었고.
방문 목적을 묻길래. trip 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같은질문을 또 하고.... 앵??? (왜그러지??) 하고 다시 trip 이라고 했고.
(그때부터 짜증내더라구요)
( 심사관 목소리도 너무 작게 얘기해서 귀에 들리지도 않는)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옆에 있던 딸에게 여행 목적 묻는거 아니냐고 엄마가 잘못 들은거냐 하니 딸도 답답한지 //
딸이 영어로.. 다시 질문해 달라고 하니.. 너 영어 할줄 아냐고 되려 물으면서 또 같은질문.
그래서 제가 ... travel 이라고 하니 그제서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어요.
for 을 붙이지 않고 말해서 그런거 같진 않고.... trip 이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제 발음이 구려서 못알아 들은건지...
입국심사 때문에 첫 질문부터 뉴욕에 도착하자 마자 상처 받았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