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여행 중인데 초당골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나왔습니다
뉴욕 비가 경보올 정도로 와서 가게 들어가서 서있었는데 뜨거운 거 지나가니 밖에서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럴수있다 생각해서 그때는 말 듣고 바로 나왔는데 사실 문 복도 쪽에 외국인 여럿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래서 기다려도 되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저희 내보낼때 외국인들 여전히 기다리던데 그 사람들한텐 얘기도 안 해서 밖에는 저희만 나왔어요 부모님도 모시고 있던 터라 바로 옆에 있던 한식당에서 식사했습니다
저 원래 나쁜 후기 살면서 한번도 써본적 없는 사람인데 ㅋㅋ 제가 뉴욕까지 와서 한인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한게 어이가 없어서요
뉴욕 여행 중 한번도 당해본적 없는데 ㅋㅋ 그냥 그곳이 얼마나 맛집이든 별로 가고싶지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