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5일째 공항가기전 스페이스 센터에 들렀습니다
3시까지 공항에 가야한다고 계산해서 10시정도에 가서 5시간이면 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볼게 많았습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러가지 예약도 미리해서 알차게 즐기고 싶었어요
아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주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 주는 곳이었어요
일단 가자마자 버스투어로 시작했는데
규모와 기술 그리고 미국이 얼마나 대단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가는길에 실제 훈련을 가는 우주인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케네디의 이 연설 정말 유명하잖아요
내가 미국인이었다면 국뽕 장난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실제 체험할수 있는 것이 많았는데 wait time이 길어서 못하고 옆에 있는 키즈카페 같은 곳에 가서 놀았어요 어떤 후기를 보면 디즈니나 유니버설보다 괜찮은 부분도 이야기 하는데 못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소소하게 아이들이 놀곳이 있고요
마지막은 imax 관에서 영화같은것을 시청하고 나왔어요
우리가 본것은 나사에서 최근에 우주로 보냈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에 관한 다큐 같은것이었는데 우주사진을 그 거대한 화면으로 보는데 감동이었습니다
만약 이 주변에 살게 된다면 우주선 발사 스케쥴에 맞춰 실제로 발사되는 장면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버를 타고 이동 했는데 공항에서 센터까지 50불 전후로 나왔고 시간은 50분 정도였어요 왕복 시간이 길어서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잘 다녀온것 같습니다
아들이 있는 분들은 꼭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