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5일 샌 안토니오에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11월 말인데도 너무 따뜻한 날씨와 안전한 느낌의 도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리버워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라 퀸타 인 & 샌 안토니오 리버워크에서 묵었는데 위치와 시설 모두 만족이었어요. 2박 3일이 너무 짧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할게 그리 많지는 않아서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가볼만한 곳들 추천합니다!
멕시칸 마켓인 히스토릭 마켓 입니다. 아주 넓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멕시코 특유의 느낌을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샌 안토니오에서 꼭 가봐야 하는 리버워크입니다. 낮과 밤의 느낌이 꽤나 달라서 둘 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투어 보트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해가 아주 다 지기 전에, 건믈과 풍경이 잘 보이는 시간대에 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트는 온라인으로 사는 것보다 현장 구매하는게 5불정도 더 싼 것 같았습니다.
리버워크가 있는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버스를 타시면 오래 걸리지 않고 갈 수 있는 펄 브루어리 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구경할 것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식당들도 많으니 이곳에서 둘러보시고 식사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샌 안토니오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손꼽히는 장소 중 하나인 알라모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잘 알 수 있는 곳이라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기 전 어느정도 역사를 알고 가시면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오디오 투어도 있고 전시관 관람도 있어서 원하시는 티켓을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라모 관람은 5시 반까지이지만 지나가는 길에 외관은 볼 수 있기 때문에 낮과 밤의 모습을 둘 다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사진입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는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빵과 시리얼, 와플, 스크램블 에그, 소세지, 과일, 요거트가 있습니다. 체인아웃 후에 무료로 짐 보관이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