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을 좋아하지만 여행와서까지 달리지는 않는데
뉴욕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이라고 생각하니 눈이 일찍 떠져서
언니 센트럴파크 런닝갈 때 따라 나섰어요 🏃♀️🏃♀️
전 한바퀴 간신히 돌았는데 뉴요커 언니는 2바퀴 먼저 완주하고 집에 도착해 씻고 있는거 실화냐며;;
쿨한 언니는 기다려 주지 않아요~🤪
중간에 우버 부를까 고민 살짝 됐는데
어찌어찌 완주를 했고여;;
오늘 아침 뉴욕은 흐린데 그래서 한시간 반 정도 달리는 동안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당연히 눌러앉고요😉
오렌지주스 주문했는데 착즙한거라 신선하고 진했어요🍊
공원서 20$ 주워서 여기서 바로 써버려야지 했는데
현금 안되고 카드만 된대요;;
공원서 집에 가는 길에 르뱅이 딱 있어서 오늘은 들렀어요.
캐나다로 이동하는 동안 차안에서 먹어줘야 하거든요 ㅎㅎ
초코칩 들어간거 빼고 한종류씩 담아달랬더니 그럼 한종류뿐이래요~
그래서 컨트리롤이랄 통밀롤 버터 발라놓은 바게트 등 다양하게 주렁주렁 사서 차에 실어 놓고 저는 이제 캐나다로 갑니당🚙
오늘도 뉴욕은 오후부터 비소식 있던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