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여행 후에는 이틀 동안 보스턴을 들렸습니다
첫 날에는 저녁에 도착해 친구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샌프란에서 보스턴까지 5시간 반의 비행 동안 먹은 것이 거의 없었기에 저녁부터 먹었습니다
첫 번째 피자는 Fine Line 이라는 식당의 피자였는데요,
배고파서였느지는 몰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래 치킨은 'Canes'라고, 친구가 보스턴의 제일 가는 치킨이라고 사다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Revere beach를 구경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조금씩 내려 화창한 바닷가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구경하면서 놀란 점은 정말 큰 조개 껍질들이 널려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발 반만한 조개 껍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조개를 먹어서인지 갈매기들도 한국과 비교해 훨씬 큰 느낌이었습니다
이후에는 Cambridge 지역에서 점심을 먹고, Back Bay 쪽으로 약 40분 가량 걸었습니다
40분 가량 걸으면서 보스턴이 어떤 도시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가가 많아서인지, 도시가 깔끔하고, 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영국 런던과 굉장히 유사한 느낌을 받았는데,
미국의 독립 전 영국의 colony 중 하나였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미국의 독립에 있어 중요했던 역사적 사건들이 많이 발생한 지역이 보스턴이기도 하구요.
보스턴의 가장 큰 공원인 Boston Common 도 들렸습니다
여담이지만 미국 사람들은 큰 강아지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공원에는 청솔모도 있었습니다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진 않더라구요
공원에서 본 Park Ranger 분이 너무 멋져서 한 컷 도촬했습니다ㅎㅎㅎ
보스턴에 있는 동안은 Revolution Hotel에서 묵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공용 화장실이지만 화장실 시설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찍은 보스턴 사진 마지막으로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