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고 성가셔서 sns도 전혀 안하는데,
왜죠.
묘하게 미여디는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고 또 뭔가 끄적여 놓고 싶어져요.😆🤣🤭
오늘 뉴욕은 그간의 뿌린 비를 모두 만회할 만큼 아주매우몹시 화창했어요
햇볕 아래 열심히 걸을 땐 살짝 땀도 나더라구요~
미여디에 동행 구함을 통해 알게된 고마운님과
물랑루즈도 보았습니다😍
공연은 화려하고 즐거웠어요🔥
보고싶던 공연이었지만 일정이 애매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운이 정말 좋았던것 같고요 :)
공연 보고난 후에는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차도 한잔 마시고
센트럴파크도 걸어보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도 하고
누수 없는 알토란 같은 하루를 보냈어요ㅎ
같이 계신 일행분이 달이 정말 크고 예쁘다고 하셨는데
집에 오는 길에 보니
정말 크고 동그랗고 예쁜 달이 건물사이로 까꿍-
뉴욕에서의 마지막 밤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