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 없이 갔던 LA 디즈니랜드였는데 너무 좋아서 또 가야겠다 다짐 했네요 ㅎㅎ
디즈니의 모든 컨텐츠들이 아주 디테일하고 완성도 높게 구현 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쓰레기 하나 안보이는 매우 청결한 환경과 "디즈니 세상"이라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시스템에 감탄하게 됩니다.
길을 다니다 보면 중간 중간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 원하는대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저는 푸를 좋아해서
푸를 만났을 때 감동을 잊을 수 없어요 ㅠㅠ 매니저가 옆에서 보고 있다가
" 오, 미스터푸 우리는 이제 가야 할 시간이에요" 하면서 스케줄을 알려주니 손을 흔들며 떠나던 푸...
배타고 푸 집도 한바퀴 돌았어요. 넘 귀여운 푸. 꿀에 취해 정신나간 상태.
말해뭐해 퍼레이드. 너어무 신났어요. 미키 춤 진짜 잘춰요. 둠칫둠칫.
넘 즐거운 디즈니랜드. 다들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