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전에 만5세 여아 유모차에 대해 고민 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저희아이는 없어도 된다 였습니다.
가져가면 편하기야 했겠지만..저희가족은 아이의 체력을 믿어 봤습니다.ㅎ
2데이 티켓 끊었고 라이트닝레인 멀티패스 포함 이었습니다.
티어1 디즈니파크
티어0 디즈니어드벤쳐 갔습니다.
한국나이로 이제 초3되는 아들, 7살 딸 같이 갔고,
의외로 딸이 놀이기구를 잘 타주어서 아주 수월했어요
디즈니파크는 잔잔한 놀이기구 많았고, 그럼에도 재밌었어요.
티어1이었는데도 대부분 20-30분이면 탈 수 있었고,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스타워즈로 바로 가서 25분?좀 안되게 기다리고 탔습니다.
나오면 기념품샵 있는데, 무기덕후인 아들이 눈이 돌아서 커스텀 광선검 하나 샀습니다. 생각보다 안비쌌....ㅠㅠ(디럭스광선검 36달러+택스) 일단 한국에선 못 구할 아이템이라 사줬어요ㅎ
음식은 도시락 싸가서 먹었고..
1월30일 기준 흐리고 추웠어요.
대부분의 어트랙션 다 즐겁게 탔고.. 티아나의 바유어드벤쳐는..진짜 홀딱 젖습니다.비옷도 뚫어요ㅋ특히 맨앞자리ㅋㅋ
티어0 어드벤처파크 2월4일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여기는 좀더 성인프렌들리해요
중간중간 푸드트럭이나 카페엔 알콜음료 많이 팔고,아이들용 슬러시는 굳이 찾아야 했어요.
처음부터 가오갤 탔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고 딸은 너무 무서웠다고 그 이후로는 발이 공중에 뜨는 어트랙션엔 몸서리 칩니다;;;
바로 카랜드에 갔어야했는데ㅠ 결국 래디에이트스프링레이서는 못탔어요ㅠㅠ
인크레디코스터는 줄이 잘빠져요!!5번 탔습니다.진짜 재밌어요
저녁때가 될수록 사람이 많아지니 라이트닝레인 있으신분은 아꼈다가 저녁때 쓰세요
관람차도 바람슝슝통하는 구조라 스릴넘칩니다.논스윙으로 탔는데도 좀 무서웠어요
그만큼 풍경은 예쁘구요
샌프란소쿄에 있는 일식집에서 저녁먹었는데..볶음우동은 절대 먹지마세요...쓰레기를 돈주고 사먹다니...
짜고 시고......ㅠㅠ
아이들이 어려서 길어봐야 4-5시쯤 마무리하고 나오겠거니 했는데..두 번 다 8시까지 놀고 나왔습니다.
저희애들 일찍 자는 애들이라 9시면 잠들어있는 애들이거든요;;그만큼 볼거리도 놀거리도 많았어요
어드벤쳐쪽 기념품샵은 들어갔다가 너무나도 사고싶은게 많았지만.현실과 타협하여 아무것도 안샀습니다ㅠ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