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24/11/19), 커피 애호가의 성지로 불리는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를 다녀왔습니다.
로스터리는 일반 매장과는 달리 커피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깊이 경험할 수 있어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을 넘어 하나의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퍼지는 원두 향이 인상적이었고,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커다란 로스팅 기계와 다양한 커피 관련 장비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원두가 로스팅되고, 포장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커피를 잘 못 먹는 편이라서 ‘’STARBUCKS RESERVE PEPPERMINT MOCHA“와 “시나몬롤”을 시켜먹었는데, 음료에서는 전체적으로 고급진 민트초코맛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민트초코 극호라서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혹시 불호이신분들에겐 비추천하는 메뉴입니다. 확실히 다른 매장에서 먹는 커피와는 달리 좀 더 원두향이 잘 느껴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시나몬롤도 맛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고, 원두의 제조과정을 볼 수 있으니 커피를 사랑한다면 꼭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