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토요일에 올랜도 디즈니월드 다녀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후드집업 걸칠 정도인데 낮에는 반팔 입어도 덥더라구요.
이 날 파크 오픈 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였고 매일매일 바뀌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매직킹덤의 경우 입장을 위해서 페리 혹은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들어갈 때는 페리, 나올 때는 모노레일 이용했습니다.
페리의 경우 사람들이 모일 때까지 한참 기다리기 때문에 급하신 분들은 페리보다는 모노레일 추천드립니다.
입장하자마자 보인 가장 유명한 신데렐라 성입니다.
저희는 8시 넘겨서 입장했고 가장 유명한 세븐 드워프 트레인으로 오픈런했습니다!
한 4-50분 정도 기다려서 탄 것 같아요.
엄청 무섭지는 않은데 적당히 스릴 있어서 롤러코스터 잘 못 타시는 분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즈니월드 앱에서 어트랙션 대기 시간하고 지도 및 현위치가 뜨기 때문에 무조건 필수로 깔고 가세요.
프린세스 만나는 공간입니다.
한 대기 10분 정도해서 사진 찍었어요.
보통 다 애기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버즈 미니게임? 같은 어트랙션인데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롤러코스터 비슷한 어트랙션 탄 것 중에서는
seven dwarfs mine train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
space mountain
이렇게 3개가 재미있었습니다.
tron 못 탄 게 좀 후회되네요
제가 간 날 기준 오전 11시 15분, 오후 2시 이렇게 퍼레이드가 두 번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을 착각해서 전자만 봤는데
오전 퍼레이드는 굉장히 짧았습니다.
가실 분들은 미리 시간 확인해서 꼭 좋은 자리에서 보세요!
위 사진 시야에서 약 30분 전부터 대기해서 봤습니다.
쓰레기통 앞 자리는 퍼레이드 시작 전에 직원이 못 앉게 하더라구요.
쓰레기통 바로 앞 자리는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디즈니월드는 물도 4달러입니다ㅠㅠ
중간 중간에 물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물통 가져오셔서 물 드세요
음식도 비싸고 맛이 없어서 보통 과자나 음식 밖에서 많이 가져오시더라구요.
근처 마트에서 초코바 같은 간단한 간식류는 꼭 사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예 샌드위치같은 식사류를 가져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저렇게 두 개 사 먹었는데, 비싸고 별로였습니다...
쿠키는 기억에 한 6달러 했던 것 같아요.
space mountain 옆에서 팔고 있었는데 쿠키랑 도넛 종류, 커피 및 음료와 함께 팔았습니다.
도넛 크기가 엄청 커서 많이 드시더라구요.
커피랑 생수랑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서 커피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왼쪽은 pinocchio village haus에서 파는 샌드위치인데 15달러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식사시간되면 줄이 몰려서 앱으로 온라인 오더 할 수 있으니 미리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앱에서 메뉴 및 금액대 확인도 가능합니다.
매직킹덤에 오셨으면 불꽃놀이 꼭 보세요!!!
나름 명당인 자리에서 봤는데, 주말 기준 한 시간 반 전에 가서 대기했습니다.
정말 이 불꽃놀이 하나만으로 갈 이유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상점에서 부탁하면 뱃지도 주니까 꼭 받으세요
다른 분들 보니까 기념일 뱃지같은 것도 받으시던데 저희는 첫 방문 기념 뱃지만 받았습니다.
불꽃놀이 끝나고 우루루 나가서 인원이 엄청 많습니다.
저희는 불꽃놀이 끝나고 상점 구경하다가 나갔어요.
리프트나 우버 타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해당 구역에서 리프트 불러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즈니월드 가시는 분 잘 즐기다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