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월의 나파밸리(와이너리, 단풍)

아는 사람은 너무 잘 알겠지만, 캘리포니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나파밸리입니다!

풍부한 햇살과 어쩌구저쩌구... 아무튼 와인이 유명해요.

저는 와이너리 두개 다녀왔는데, 11월에 단풍이 진짜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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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와이너리는 샹동 이에요. 스파클링와인, 그러니까 샴페인 같은 가벼운 와인에 집중하는 와인이고, 꽤 인지도가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여기 입구부터 신경 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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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와이너리 투어는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워크인으로 갔는데, 투어말고 그냥 와인을 글래스로 시켜서 먹으면 된다고 해서 들어갔어요. 여기는 내부 대기실..? 인데 완전 느낌있고 와인 사고싶게 만들어뒀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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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와인 시음! 저희는 그냥 바틀 하나 오픈해서 쉐어했어요. 얼그레이 어쩌구저쩌구 마셨는데 뭔가 딱 가벼운게 파티하고싶은 그런 맛이었어요 ㅋㅋㅎㅎㅎ

여기는 굿즈를 정말 잘만드는데 와인보다 굿즈가 더 탐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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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와이너리 갔다가 밥먹으러 갔어요. 여기가 아마 나파밸리 다운타운일텐데, 큰 길따라 포도나무에 단풍이 들었어요. 황금빛 포도나무... 설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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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완전 미국미국 한 그런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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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치킨파는 곳인데, 사실 한국 치킨집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는 것보다 못하지만 줄을 엄청 서서 먹고 테이크어웨이도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미국에서 이런맛 찾기 힘든것도 맞는것같아요 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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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털링 와이너리로 갔어요. 여기는 뭔가 딱봐도 오래된 전통있는 와이너리 느낌이 물씬나는 곳이었고, 티켓 대신 저 원판을 나눠주는데 저걸 시음 와인잔에 꽂고 다니는 거였어요.

잔은 무려 리델 잔을 주길래 신났었는데, 리델도 다이소에서 팔 법한 그런 잔도 만드는지 저 잔은 좀 아쉽더라고요..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대부분 그냥 안가져가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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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포도밭은 낭만이에요. 11월 나파밸리 완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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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나가다가 와이너리 잠깐만 하나 더 들렀는데, 카스텔로 디 어쩌구,, Castello Di 이렇게 시작하는곳 여기에는 하나밖에 없으니 찾기 쉬울거예요!

재밌는건 와인도 와인인데 이 친구가 그렇게 유명하다네요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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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가볍게? 당일치기 와이너리 투어를 다녀왔어요.

저는 렌터카가 있어서 그냥 살랑살랑 다녀왔고, 아 참고로 너무 많이 마시는거 아니면은 그냥 다들 운전해서 다니니까 음주운전 너무 걱정안해도 돼요. 투어 비용은 보통 50불 정도 보면 되고, 비싼곳은 100불 까지도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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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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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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