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1탄!
어쩌다보니 미서부 교통 타파 샌프란시스코 편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며 확인한 교통수단은 비행기, 버스, 택시였으나..
어쩌다보니 기차, 트램, 밴까지이 추가가 된 미서부 교통편 이야기.
Day 1.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GOGO~~
헉슬리 기프트를 기대했는데 샘플이 아닌 본품을 받아서 넘 기분이 좋았다~
생애 첫 미국에 넘 설레고 기분 좋은 나머지 길가에 있는 나무만 봐도 신기해하던..(왜그랬지)
미국가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얼리체크인을 매우 쿨하게 해준다는 점..!
LA에서는 오전 8시에 가도 체크인을 해주었다!
그 다음으로 놀라웠던 점은 물가가 너무 비싸다..! 팁의 영향력이 이렇게 클 줄이야..
다양한 교통편을 타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돈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첫 행선지인 소살리토 The Trident 에서 바다를 보며 점심으로 미국 여행 시작~
너무 앞에서 우리를 빤히 바라보던 갈매기..
여행 전 날에 갑자기 정한 소살리토인데 건물들도 예쁘고 거리도 깔끔해서 좋았다!
유럽에서도 안 먹어본 피시앤칩스… 생각보다 기름지지 않고 겉바속촉으로 맛있었다!
소살리토에서 피어39는 버스로 이동하려고 Muni 1Day를 결제 하였는데.. 놀랍게도 샌프란시스코가 아니라 별도로 돈을 내야한다고 한다! 1인당 8$의 거금을 주고 이동!
그래도 오고가고 금문교도 지나가고 구경하는 맛이 있었다.
다음 행선지는 Pier39
바다사자가 생각보다 시끄럽고 바글바글하다고 들었는데 갔을 때 몇 마리 없고 햇빛에 말라서(?) 넘 귀여웠당
기념품으로 바다사자 키링을 사고 싶었는데 퀄리티가 좋은 게 없어서 넘 아숩..
저녁은 위험하다고 들어서 빠르게 슈퍼들러서 와인사고 인앤아웃버거 테이크아웃 후에 숙소에 들어와서 첫 날 마무으리~~
무니 앱 결제한 게 넘 아까워서 버스타고 숙소에 갔는데 생각보다 탈만 했다!
Day 2.
아침은 숙소 근처 커피로 시작!
아니 테이크아웃인데도 팁을 받으시나요..!
오늘은 아래 쪽으로 내려가기로 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오전 10시쯤 이동했는데, 버스에 노숙자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아래로 갈수록 분위기가 사람들이 뭔가 어두컴컴한 느낌..! 날씨는 굉장히 좋다 못해 해가 넘 뜨거워서 걸을 수가 없었다…
원래 도보로 돌로레스 공원을 시작으로 카스트로거리-알라모 스퀘어-시청-파웰역을 다 걸어다닐 계획이었는데(다리 파멸 계획)
10분도 못 걸을 날씨로 인하여 버스로 이동하였다..!
샌프란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뽑으라면 알라모스퀘어가 보이던 공원과 트램인데
공원에서 누워서 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돗자리 꼭 챙기세요ㅋㅋㅋㅋ 세번 챙기세요!!!!!!!!!
그 다음으로는
파웰역으로가서 트램을 탔는데 트램이 다 다르게 생겨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트램 진짜 세번타세요 너무 재밌음!!!!!!!!!!!!)
트램 안에서 보는 샌프란시스코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물가는 비싸지만.. 그래도 인생에 한 번은 와보고 싶었던 미국에서의 첫 방문지로 샌프란시스코 좋았따!
라스베가스로 가기위해서 공항가는 걸 원래 택시를 타려고 하였는데 전 일 저녁을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먹어서 급 바트행 결정..!
파웰역까지 전 일 muni day 패스로 무료로 타고 바트는 별도로 결제하여 공항으로~~
(출근 시간에 버스를 타니 직장인 분들이 많이 타셔서 오히려 더 안전하게 느껴졌다!)
아이폰 앱으로 충전 및 결제 가능하니 미리 하고가는 걸 추천합니다~
여행 후기 2탄에서 봐용~
+) 후기로 샌프란시스코로 이전에 다녀오신 분들이 이야기 해주시기로는 샌프란시스코는 원래 해가 잘 안드는 지역이라고…
우리가 갔던 떄가 유별나게 해가 뜨거웠다고 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홈리스 분들이 없어서 보다 좋았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