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둘 이었는데,
작은 아들 여권이 인식이 잘 안되는 듯한 표정이더라고요. 이번에 신여권으로 만들어온거거든요.
한 3번 정도 다시 스캔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
그러더니 이스타 종이 있냐고 물어봐서 그거 보여주고 여권이랑 대조 후 도장 찍어주더라고요.
질문은 vacation? 며칠 있어? 돈 얼마 가져왔어? 였습니다.
택시 아저씨가 그러는데 어제는 여권 인식이 안되는 사람이 3시간 정도 대기햇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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