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구장을 방문한다는 생각에 설렘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다저스 스타디움은 산 속에 자리 잡은 듯한 독특한 입지 덕분에 도착하는 길부터 특별한 느낌을 주더군요. 주변 도로는 살짝 복잡했지만, 주차장이 넓고 안내도 체계적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자리를 찾았습니다. 주차장이 정말 너무 커서 주차걱정은 없었어요 !
대신 주차장까지 걸어가는게 정말 힘듭니다...하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타디움의 규모와 잘 정돈된 시설들이었습니다. 다저스 블루로 물든 팬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다저 독(dodger dog)**을 하나 사 먹었는데, 왜 사람들이 이걸 꼭 먹으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단순한 핫도그 같지만, 야구장의 분위기와 함께하니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쉽게도 다저독 사진을 못찍었지만, 꼭 방문하시면 드셔보세요 !!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타니 관련 상품이 정말 가득하더군요...
주차장을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에 푹 빠져 있어서 피곤함보다는 여운이 더 크게 남았어요.
다저스 스타디움은 야구 팬이 아니더라도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감, 음식, 그리고 팬들의 열정을 직접 느껴보는 경험이 정말 특별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