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킹콩을 감명깊게 보고ㅋㅋㅋ
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궁금했습니다
누구의 소유인지 검색한 적도 있었고
구글맵으로 위치를 찾아보기도 하구요ㅎㅎ
이후 지난 30년간 영화광으로 살면서
뉴욕은 저에게 꿈같은 곳이 됐고
늘 뉴욕 가보는게 소원이란 말을 달고 살았더랬죠
오늘은 이 빌딩이 보이는 숙소를 잡고
빌딩 1층 스타벅스 리저브에 와서 죽때리고 있습니다
커피를 기다리는데 대기자 명단도 띄워주네요ㅎㅎㅎ
되게 별거아니지만
30년 막연히 궁금했던 건물 어딘가에
제가 다녀간 흔적이 어느 잠시 기록된다는게
개인적으로 비현실적이네요ㅋㅎㅎ
근데 이 스벅은 to go 전용인지 편하게 앉아서
먹을 곳이 마땅치 않네요
그것도 모르고 빵을 두개나 샀는데
bar형태 테이블이 다네요
한국은 푹신한 의자에 충전기 꽂을 곳 까지 있는데...
여러모로 편리한 서비스는 한국이 최고같습니다
그래도 좋네요
Rainny day in Newyork😚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