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 기준 느좋(느낌조은) 스팟들을 골라서 후기 올려보려고 하는데요
기준은 딱히 없고...... 그냥 제가 갔던 곳들 중 한번쯤은 가봐도 ㄱㅊ다 싶은 곳들을 올려볼게요
목차
1 Freguia 1833 푸에기아 1833 (향수 전문점)
2 브로드 노쉬 베이글 (베이글 전문점)
3 dun well 던 웰 도넛 (도넛 전문점)
4 scent bar nyc (향수 편집샵)
5 Flûte Champagne Bar (바)
6 the donut pub (도넛 전문점)
-
https://maps.app.goo.gl/cDAFxN8gnz48yYPs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혹시 향수 좋아하시나요
일단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해외여행 가면 로컬 향수 전문점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요
물론 푸에기아 1833은 아르헨티나 니치 향수 브랜드지만 향수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일단 향수 종류가 굉장히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기 땜에 좋아하는 향조를 말씀드리면 추천해주십니다
사실 저는 푸에기아라는 브랜드가 제 취향과 거리가 멀기에 그다지 ..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은 향수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향수를 발견하실 수도 잇으니 소호 걷다가 발견하면 함 들어가보세여
https://maps.app.goo.gl/AhW4CxQmioUDLxav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브로드노쉬 베이글 유명해서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긴 하지만...... 그냥 함 올려봅니다
아직 뉴욕 베이글 맛집을 많이 뿌시지는 못해서 (브로드노쉬랑 에싸밖에 안가봄)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에싸보단 브로드노쉬가 좀 더 기억에 남네요
파스트라미랑 달걀 치즈 들어간 샌드위치 먹었는데 맛있엇어요... 별 거 없는 맛인데 맛있었음....
어쩌면 제가 당시에 배가 고파서 그랬던 거일 수도 있지만 왜인지 저 맛이 인상 깊네요
브로드 노쉬 드셔보시구 다른 베이글 전문점이랑 비교했을 때 어떤지 알려주세여
https://maps.app.goo.gl/ZZtGccz53eqUZo1u6?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제가 도넛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에서의 원픽은 랜디스인데여
그래서 여행 중 도넛을 사먹을 때 랜디스가 제 기준치가 됩니다
여기는 랜디스만큼이나 맛잇어요 브루클린에 잇지만
제가 먹엇던 건 피넛버터젤리 도넛이엇구요
필링도 많이 들었고 엄청 달아서 좋았는데 다른 것보다 빵피가 부들부들 촉촉해서 맛있었습니다
라떼랑 같이 아침식사로 먹었었는데 아직도 맛이 기억에 남네여 그만큼 맛있었다는 뜻
https://maps.app.goo.gl/6AdF2TDw9k4QCTd5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여기는 센트바라는 곳인데여
향수 편집샵입니다
다양한 니치 혹은 패션 향수들을 취급하고 있어요
향수 좋아하시면 일단 꼭 가보시길... 향조 별로 향수들이 나뉘어 잇어서 좋아요
다만 .. 한국이나 일본에서의 편집샵처럼 자유롭게 향수를 시향하는 게 아니라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시향해야 합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향조를 말하면 그 향수 추천도 적극적으로 해줘서 좋아여
https://maps.app.goo.gl/bMzGbxhGQVzGqMwR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바입니다
스피크이지의 분위기를 가지고 가는 칵테일 바인데여 칵테일도 잇고 와인도 잇고 .. 좋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극도로 어두침침해서 컨셉에 충실하다는 느낌을 주고요
전 혼자 갓엇는데 바텐더가 친화력이 아주 좋아서 술도 얻어먹었습니다
바텐더 말로는 이 바에서 작은 파티 같은 것도 열린다고 하네여
내부는 작은데 혼자 가기에도 좋고 바텐더도 친절해서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근데 스피크이지를 찾으신다면 굳이 싶긴 해여 제가 생각햇던 분위기는 아니엇어서
https://maps.app.goo.gl/Gt2gpXWLaqJVsqAT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마지막으로 도넛펍이라는 도넛집인데요
여기도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맛잇어요
던웰이랑 비교하고 싶은데 사실 제가 이때 먹은 게 크로와상처럼 피가 겹겹이 쌓인 크로넛 같은 것을 먹어서..... 비교는 안 되네요
무튼 메이플시럽+베이컨 조합의 도넛을 먹었는데 되게 맛있었어요 근데 걍 제가 도넛을 좋아하는지라 취향버프인지 아니면 진짜 맛있었던 건지는 확실하지가 않아서 (던웰은 객관적으로 맛잇어요) 이번에 뉴욕 갔을 때 한번 더 먹어보고 냉정하게 판단하려고 합니다
제가 디저트에 진심이라서여
근데 기본적으로 평타 이상은 치기 때문에 (그리고 종류도 많음) 한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 다소 뒤죽박죽한 추천글이엇지만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됏으면 좋겠네요..........